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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에서 세상의 진리를 보다

광포한 멧돼지의 어금니 앞에서 목숨을 구했을 때도 그들은 서로를 견제하고, 한 마디의 고맙다는 말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 있었으니..

죽은 멧돼지의 고기를 주고받으며, 그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스미스까지도,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아. 저의 눈에는 세상의 진리가 보였습니다.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니라
고기, 오오...오직 소화 잘 되는 고기인 것입니다.

고기는 위대하다
오오 고기 오오...

(아침부터 이게 뭐하는 짓인지...;)

by kalay | 2007/07/18 11:16 | 「관찰일지」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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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aBlue at 2007/07/18 11:21
고기 님 앞에서는 모두가 하나인 겁니다;;
Commented by 니트 at 2007/07/18 11:27
고기는 위대하지요...^^;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7/07/18 11:44
고기의 양이 지나치게 많다면 肉당게임으로 번져서 평화가 공포로....
과잉은 좋지 않아요 ㅋㅋㅋ
Commented by 시퍼렁어 at 2007/07/18 11:57
전쟁의 시작은 배고픔에서 비롯된게 아닐까요 먹을것을 뺏기위한..
Commented by 통나무 at 2007/07/18 13:36
파하하하하하하하!!!짐을 웃기다니!!![도주]
Commented by 미루 at 2007/07/18 14:09
헉...
Commented by kalay at 2007/07/18 16:44
SeaBlue // 오오 고기시여 평화를 내리소서! [...]

니트 // 위대胃大한 자만이 고기를 많이 취할 수 있죠. [...]

아방가르드 // 충격과 공포의 육당게임

시퍼렁어 //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통나무 // ....;

미루 // 제가 왜 이럴까요 =_=;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7/18 17:59
이밥에 고깃국만 있으면 북한 정복도 꿈은 아닌겝니다...[펑]
Commented by 가일 at 2007/07/18 23:35
....기름진게 드시고 싶나요?
Commented by kalay at 2007/07/19 00:23
あさぎり // '쌀밥과 고기다 그지 깽깽이들아!' [먼산]

가일 // 예? 예. (?!)
Commented by A강진 at 2007/07/23 18:52
예로부터 식사는 군기 다음으로 군인을 군인답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군량고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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