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3일
편지를 보냅시다.
kalay의 부탁을 받아 대신 씁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kalay는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힘들게 훈련 중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편지 한 통 쓰고 인심을 얻습니다.
...는 훼이크고, 여튼 편지를 보면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잊지 않으셨다면 편지 한 통 정도는 써 줍시다. 따로 보내기 귀찮으시다면 인터넷 편지가 좋겠네요.
현재 kalay는 육군훈련소 30연대 12중대 3소대에서 훈련 중이며, 5월 1일에는 훈련소를 떠나 대전 군의학교로 들어가므로 일반 편지를 보내시려면 3-4일 전에는 보내셔야 합니다. 인터넷 편지는 적어도 다음날에는 전달될테니 언제든지 보내셔도 됩니다.
★☆당신도 쓸 수 있다, 인터넷 편지!☆★
1.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 http://www.katc.mil.kr/ ) 에 들어갑니다.
2. 오른쪽 아래에 편지 쓰기 메뉴에서 30연대를 선택해 들어갑니다.
3. 게시판이 나오는데, 글쓰기를 하면 실명 확인을 요구합니다.(nProtect 설치 안 해도 됩니다.)
4. 제목 형식을 맞춰줍니다.
[친구] 30연대 12중대 3소대 훈련병 이창원 앞
친구가 되기 싫으신 분들은 지인이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가족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가족이라고 써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5. 내용을 씁니다.
6. 저장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7. kalay가 봅니다.
직접 적어서 보내주실 분들을 위한 실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사서함 76-14호
30교육연대 12중대 3소대 이창원 훈련병
우편번호는 320-839
집 주소를 쓸 경우 높은 확률로 자필편지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편지 받는 옆사람이 부럽답니다. 불우한 군인에게 희망을 줍시다.
그럼.
# by | 2009/04/23 17:13 | 「관찰일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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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훈련소에서 받는 편지 한통은 엄청난 도움이지요 ㅎㅎ
덧. 5월 1일에 훈련소 배출이면 지금 보내면 나가고 나서 도착할지도...?
덧2. 위 글을 쓰면서보니 인터넷 편지군요;; 여튼 부디 힘내시길 ㅎㅎ
8년전에 내가 쓰던 내무반의 건너방이잖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