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군대에서 가장 힘든것 중 하나는
나같은 거 하나쯤 사라져도 아무 문제 없다는 듯, 세상은 나를 잊은 채 쌩쌩 잘만 돌아간다는 것.
뭐 당연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울적한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러다 보면 슬슬 제가 있었다는 것도 잊혀지게 될까요.
오늘도 저를 잊은 채, 이글루스도 다른 곳도 잘만 돌아가네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by | 2009/10/23 23:35 | 「관찰일지」 | 트랙백 | 덧글(13)
나같은 거 하나쯤 사라져도 아무 문제 없다는 듯, 세상은 나를 잊은 채 쌩쌩 잘만 돌아간다는 것.
뭐 당연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울적한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러다 보면 슬슬 제가 있었다는 것도 잊혀지게 될까요.
오늘도 저를 잊은 채, 이글루스도 다른 곳도 잘만 돌아가네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by | 2009/10/23 23:35 | 「관찰일지」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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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보병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군대라는 곳은 아무래도 그런 성향이 강하죠. 풀메탈 패닉에서도 나오잖아요.
"일반적으로 군인은 뭐든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돌격병인 소스케도 쿠르츠보다는 못하지만 저격을 할 수 있고, 분대장인 마오도 소스케만큼 AS를 조정할 수 있고..."
아무래도 사람이 죽을 가능성을 상정해야 하는 군대의 특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는 군대에서 뭘 잘 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고
군대에서는 존재감이 없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회에서 얘기지
군대는 아무 상관 없음
데스윙 호드임
언데드 사제 kalayorigin이 주캐임
실바나스의 승리를 위하여!
좀빨리연락달란거지 춘은 서울에올라와야하니까 !
한상은 일요일만해도 외출이라고 밥먹자고하더니 오늘전화와서 외출취소라며 ..
암튼 너에게가는길만은 무사하길
어쩔 수 없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