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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가...

UCC가 뜨는 거 자체에는 별 감흥이 없는데, 뭔가 동영상만 UCC로 취급하는 것 같아 매우 난감하다.
UCC는 유저가 만든 컨텐츠이고, 컨텐츠에는 동영상도,사진도,글도,음악도 다 들어가니까 사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모든 유저(여기서의 유저는 그 상품-에는 사람도 들어간다-을 가지고 영업을 하는 사용자가 아닌, 그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을 지칭)의 게시물은 다 UCC인데, 자꾸 UCC그러면서 동영상만 나오니까 뭔가 속내가 이상하게 꼬인다.

고로, 이 글도 UCC다. 내가 알고 있는 UCC의 개념이 달라지지 않은 이상은.

PS. 아, 그리고 원래 UCC는 미국 총괄(통일인가?) 상법 대전으로 더 유명했다. [먼산]

by kalay | 2007/01/25 00:24 | 「관찰일지」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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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WAY OF T.. at 2007/02/08 14:48

제목 : 2/8 블로그의 상업화모델, UCC
대체 UCC란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왜곡된 대선 UCC 기사 나 역시도 동영상과 UCC를 혼동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지적해 주신 글이 올라와 링크해 둔다. 최근 동영상이 대세고, 포털이나 언론 등에서 언급되는 UCC들도 모두 동영상이라 그런지 개념의 혼동이 자주 일어나지만, 본질적으로 UCC는 Use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 만들어내는 컨텐츠라고 보면 되겠다. 그동안......more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1/25 01:24
동영상이 가장 파괴력이 크니까요.
Commented by kalay at 2007/01/25 02:18
あさぎり // 하기야, 요새 사람들 글 읽는 것도 싫어하고 말이죠. [...]
Commented by 미루 at 2007/01/25 16:05
youtube.com이 안정을 좀 찾고 나니까 웹2.0 물결과 함께 UCC가, youtube.com이 웹2.0의 가장 좋은 표본으로 내세워졌었거든요. 뭐 유투브의 컨텐츠라고 해봤자 동영상밖에 없는데 말이죠.
사실 UCC열풍에 deviantart.com이 언급되지 않는건 정말 캐안습이라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kalay at 2007/01/25 16:40
미루 // 결국 타임 지가 유튜브에 필받은 게 원인이기도 하겠죠.
Commented by 통나무 at 2007/01/28 03:08
게다가..으음..광고의 효과가....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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